이마바리시

삼대에 걸친 전통 있는 가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빵

1968년에 현재 위치로 이전한 뒤 약 60년. 역사있는 빵집인 동시에 프랑스에서 파티시에 수업을 받은 오너 셰프가 만든 크루아상과 디저트 빵, 독일인 스태프가 구워낸 호밀의 구수함이 살아있는 독일빵 등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훌륭한 제품들이 많다.팔곡 빵 시리즈는 8가지 잡곡을 섞어 식이섬유가 풍부한 팔곡 빵을 베이스로 한다. 호밀을 사용해 절묘한 쫄깃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고소함과 어우러져, 다양한 재료와 함께 맛을 낸다.손님이 가장 많이 찾는 바이칼 베이커리의 하드 타입 빵을 베이스로, 채소가 듬뿍 올라간 타르틴 시리즈도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