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읍마을-마쓰야마에서 에히메현 동부를 탐방하는 드라이브 코스
성읍마을-마쓰야마를 만끽한 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인 도고온천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세요.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 등 매 계절을 장식해주는 꽃들이 만발하는 드라이브 코스를 지나고 벳시 동산을 찾아가면 산업근대화에 공헌한 귀중한 산업유산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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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마쓰야마 역
↓승용차로 약 10분
1

마쓰야마성 천수각(성 중심 망대)

세토 내해를 배경으로 솟아있는 천하의 명성
  • 마쓰야마성 천수각(성 중심 망대)
  • 마쓰야마성 천수각(성 중심 망대)
  • 마쓰야마성 천수각(성 중심 망대)
  • 마쓰야마성 천수각(성 중심 망대)
  • 마쓰야마성 천수각(성 중심 망대)
  • 마쓰야마성 천수각(성 중심 망대)
  • 마쓰야마성 천수각(성 중심 망대)
  • 마쓰야마성 천수각(성 중심 망대)
  • 마쓰야마성 천수각(성 중심 망대)
  • 마쓰야마성 천수각(성 중심 망대)
일본 최후의 완전한 성곽 건축(모모야마 문화 양식)으로서 건조물 21개 동이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대천수각, 소천수각, 스미야구라(성루)를 이어준, 수비를 철저히 다진 천수각 건조물군은 일본 3대 연립식 평산성(平山城)으로 꼽힌다. 시바 료타로 저 『언덕 위의 구름』 서문에서 문학 도시 마쓰야마의 상징으로 묘사되는 등 마쓰야마시의 심벌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마쓰야마 성읍마을을 오랜 세월 지켜본 성은, 앞으로도 마쓰야마시의 발전상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승용차로 약 1시간
2

혼다니 온천관

이요 3대 온천 중의 하나, 유서 깊은 유명 온천
  • 혼다니 온천관
  • 혼다니 온천관
  • 혼다니 온천관
  • 혼다니 온천관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산 중에 자리잡은, 옛날에는 조메이 천황이나 사이메이 천황도 목욕을 즐겼다고 하는 유서 깊은 온천. 복도로 이어진 본관과 신관에 각각 목욕탕이 있고 본관에는 실내목욕탕과 가족목욕탕, 신관에는 실내목욕탕과 노천탕이 갖추어져 있다. 그 밖에도 이 지역에서 잡은 신선한 생선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나 숙박 시설 등도 있어, 목적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무색투명한 온천수는 산뜻한 느낌이 나는 미인탕으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승용차로 약 10분
3

타월 미술관

일본 제1의 생산 수를 자랑하는 이마바리의 타월 테마파크
  • 타월 미술관
  • 타월 미술관
  • 타월 미술관
  • 타월 미술관
  • 타월 미술관
  • 타월 미술관
  • 타월 미술관
  • 타월 미술관
타월과 아트를 융합시킨 세계 최초의 타월 뮤지엄. 섬세함이 특징인 타월 제품이나 아트 작품 전시판매 뿐만 아니라 제조 공정 견학과 철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유러피언 가든, 런치와 애프트는 티를 즐길 수 있는 뮤지엄 카페도 있어 볼거리 가득! 일본 제1의 타월 생산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리지널 상품이나 시코쿠의 특산품 등 원하는 기념품을 쉽게 고를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상품 구색을 갖추고 있다.
승용차로 약 30분
4

이시즈치 신사

천하의 영봉(靈峰) “이시즈치산”을 신체(신령을 상징하는 신성한 물체)로 하는 신사
  • 이시즈치 신사
  • 이시즈치 신사
  • 이시즈치 신사
  • 이시즈치 신사
  • 이시즈치 신사
  • 이시즈치 신사
  • 이시즈치 신사
  • 이시즈치 신사
  • 이시즈치 신사
  • 이시즈치 신사
이시즈치산을 신체(신령을 상징하는 신성한 물체)로 삼은, 세계를 내려보듯 높은 위치에 세워진 신사. “주구・조주샤”, “조조샤”, “쓰치고야요하이덴”, “혼샤”의 4개 신사를 총칭하여 이시즈치 신사라 하며, 장엄한 분위기 속에 찾아오는 사람들을 맞아준다. 또, “본교 가을 예대제”나 “별축제 첫기원 축제” 등 다양한 신사(神事)를 가지고 있어, 신사(神事)를 통해서도 이시즈치 신사 본사의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다.
승용차로 약 40분
5

마인트피어 벳시

시간 여행! 관광형 테마파크
  • 마인트피어 벳시
  • 마인트피어 벳시
  • 마인트피어 벳시
  • 마인트피어 벳시
  • 마인트피어 벳시
일본 3대 동산의 하나로서 오랜 기간에 걸쳐서 번영을 구가한 벳시 동산의 산업유구를 활용한 테마파크. 1991년에 하데바 존이, 1994년에 도나루 존이 완성되었다. 현존하는 유구 탐방 이외에도 사금 채취 체험이나 벳시 동산의 변천을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광산 관광, 실컷 놀다가 쌓인 피로를 재충전할 수 있는 천연온천의 “덴쿠노유”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하루종일 즐길 수 있다.
또, 도나루 존은 돌담이나 벽돌로 만든 건물 이미지 그리고 높은 곳에 있다고 하여 그 모습이 “동양의 마추픽추”로 불리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승용차로 약 50분
6

스이하 고원

다채로운 색채의 꽃들이 만발하는 경승지
  • 스이하 고원
  • 스이하 고원
  • 스이하 고원
  • 스이하 고원
  • 스이하 고원
  • 스이하 고원
  • 스이하 고원
  • 스이하 고원
  • 스이하 고원
  • 스이하 고원
세토 내해나 시코쿠 산맥까지 360도의 파노라마가 펼쳐진 스이하봉 일대 고원의 경승지.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서 초가을에는 하야자키 코스모스가 들에 만발해, 화려하게 방문객들을 맞아준다. 또, 이와 함께 4월 중순에는 유채꽃축제, 8월 중순에는 코스모스 축제가 개최되어 수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인다. 그 밖에도 고원의 꽃들과 이시즈치 연봉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나 미국에서 다시 돌아온 벚꽃을 심은 워싱톤 벚꽃원, 어린이 광장 등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다.
GO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