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로 뮤지엄 오미시마 ところミュージアム大三島

온통 아트로 꾸며진 뮤지엄

2004년 봄에 개관된 아트 뮤지엄. 미국에서 활동하는 노에 캐츠나 마리솔, 탐 웨슬만을 비롯해, 성 피에트로 사원 대성당의 문비를 14년에 걸쳐서 제작한 것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자코모 만추, 일본의 하야시 노리치카, 후카이 다카시의 입체 작품 등 약 30작품을 전시. 건물에서 바라볼 수 있는 세토 내해는 온통 아트이다.

기본 정보

주소 愛媛県今治市大三島町浦戸2362-3
운영시간 9:00~17:00
전화번호 0897-83-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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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료 어른 310엔/대학・전문 학교생 160엔/고령자(65세 이상) 250엔/고등학생 이하 무료/어른(20명 이상) 250엔/대학・전문 학교생(20명 이상) 130엔